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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주민인 김원효가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통장[1] 인 이현정이 일요일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된다며 시비를 건다.
이현정과 김원효가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서로의 차가 충돌할 뻔하여 서로 싸운다.[2]
아랫집의 김원효가 시끄럽다며 올라와 윗집의 이현정에게 시비를 건다.[3]
이현정과 김원효가 수박 할인한다고 해서 서로 수박을 가져가려고 싸운다.[4]
상견례 모임에서 양쪽 집의 이현정과 김원효가 서로의 아들과 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서로 싸운다.[5]
커피숍에서 공부하는 이현정이 시끄럽게 통화하는 김원효에게 시비를 건다.[6]
이현정이 먼저 택시를 부르다가 김원효가 나타나자마자 기다리라고 하여 싸운다.[7]
찜질방에서 드라마를 보려는 이현정과 뉴스를 보려는 김원효가 서로 TV를 두고 싸운다.[8]
이현정이 미용을 하던 김원효에게 차 빼라며 시비를 건다.[9]
한 집에 사는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부부싸움한다.(♡)[10]
이현정과 김원효가 길을 가다가 물건에 큰 손해를 입어 서로 싸운다.[11]
화분을 옮기던 이현정과 속옷 차림인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12][13]
김밥집 사장 이현정과 치킨집 사장 김원효가 시장에서 영화 촬영 장소 제공 문제로 싸운다.[14]
기차 앞좌석에 앉아있는 이현정과 뒷좌석에 앉아있는 술에 취한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15]
부산역에서 이현정이 김원효가 파는 가방값 500만 원에서 50만 원을 빼돌린 것 때문에 싸운다.[16]
서로의 애완견이 싸운 것으로 인해 싸운다. 처음에는 애완견이라는 이야기를 빼서 마치 자식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서술 트릭이 쓰였다.[17]
추위를 많이 타는 이현정과 더위를 많이 타는 김원효가 버스 창문을 열고 닫는 것 때문에 싸운다.[18]
도배 아주머니 이현정과 인테리어 아저씨 김원효가 부먹과 찍먹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19]
회사원(팀장직) 김원효와 회사원(역시 팀장직) 이현정이 회의실에서 산과 바다 중 어디로 워크샵을 갈 것인지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20]
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아들 배정근을 문과에 보낼 것인지와 이과에 보낼 것인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21]
경쟁 관계에 있는 족발집 아주머니 이현정과 족발집 아저씨 김원효가 손님들을 끌어들이다가 손님들이 그냥 가 버리는 바람에 싸운다.[22]
이 회차부터 두 사람은 이후의 몇몇 회차들을 제외하고 부부 관계로 딱 고정되어 나오며,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싶은 아내 이현정과 집에서 저녁을 먹고 싶은 남편 김원효가 어디서 저녁 먹을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23]
가요대축제를 보던 방탄소년단 팬인 아내 이현정과 TWICE 팬인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4]
이런 사이다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은 코미디언 이현정과 김원효가 누가 트로피를 가질지를 두고 싸운다.[25]
춥다고 보일러를 틀라고 하는 남편 김원효와 참으라고 하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26]
대학생이 되는 딸을 서울에 자취시키려는 아내 이현정과 자취를 반대해 집에서 등하교시키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7][28]
고양이를 키우려는 아내 이현정과 개를 키우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9]
삼촌 김원효가 고민이 많아서 기분이 안 좋은 상황인데, 조카 준우가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자꾸만 장난을 쳐대다가 그만 삼촌 김원효가 아끼는 건담 프라모델을 망가뜨려 김원효가 마구 화를 내자, 준우가 어머니인 이현정에게 일러 이현정이 다가와 김원효와 서로 싸운다.[30][31]
휴대폰의 전화기록을 보려는 아내 이현정과 휴대폰의 전화기록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2]
김원효의 엽기적인 행동을 적어 라디오 사연을 보내서 상 받은 아내 이현정과 그것 때문에 쪽팔린 남편 김원효가 이현정과 청소기를 살지와 역기를 살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3]
국내여행을 추천하는 남편 김원효와 해외여행을 추천하는 아내 이현정이 아들을 어디로 여행 보낼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4]
결혼 예정인 이현정과 김원효가 결혼식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35]
성형수술을 하려는 아내 이현정과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6]
친구에게 500만원을 빌려주려는 남편 김원효와 구두쇠처럼 돈을 빌려주지 않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37]
필요없는 옷을 버린다고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8]
부부여행 예정인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호텔 숙박과 캠핑에 대한 여부 문제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9][40]
야구장에서 야구공을 두고 야구팬인 이현정과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41][42]
귀농을 하고 싶어하는 남편 김원효와 귀농을 반대하는 아내 이현정이 노후 준비 문제로 부부싸움한다.(♡)[43]
딸 박소영의 옷차림에 불만이 있는 남편 김원효와 딸의 옷차림이 예쁘고 좋다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44]
신혼인 아내 이현정이 남편 김원효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유로 부부싸움한다.(♡)[45]
신혼인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반찬투정한다고 부부싸움한다.(♡)[46]
아들을 자신 마음대로 교육하려는 아내 이현정과 아들을 똑똑하게 교육하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47]
새 집을 구한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집안 인테리어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다.(♡)[48]
밥 먹는 와중에 TV를 보던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코미디언 이현정과 김원효 중 누가 최고인지를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결국 자신들 자랑(♡)[49][50]
- 서로 부부인 설정으로 나온 회차는 (♡) 표시.
1. 1화(2018년 7월 15일)[편집]
아파트 주민인 김원효가 쓰레기를 버리려는데 통장[1] 인 이현정이 일요일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된다며 시비를 건다.
2. 2화(7월 22일)[편집]
이현정과 김원효가 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서로의 차가 충돌할 뻔하여 서로 싸운다.[2]
3. 3화(7월 29일)[편집]
아랫집의 김원효가 시끄럽다며 올라와 윗집의 이현정에게 시비를 건다.[3]
4. 4화(8월 5일)[편집]
이현정과 김원효가 수박 할인한다고 해서 서로 수박을 가져가려고 싸운다.[4]
5. 5화(8월 12일)[편집]
상견례 모임에서 양쪽 집의 이현정과 김원효가 서로의 아들과 딸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서로 싸운다.[5]
6. 6화(8월 19일)[편집]
커피숍에서 공부하는 이현정이 시끄럽게 통화하는 김원효에게 시비를 건다.[6]
7. 7화(9월 2일)[편집]
이현정이 먼저 택시를 부르다가 김원효가 나타나자마자 기다리라고 하여 싸운다.[7]
8. 8화(9월 9일)[편집]
찜질방에서 드라마를 보려는 이현정과 뉴스를 보려는 김원효가 서로 TV를 두고 싸운다.[8]
9. 9화(9월 16일)[편집]
이현정이 미용을 하던 김원효에게 차 빼라며 시비를 건다.[9]
10. 10화(9월 23일)[편집]
한 집에 사는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명절 스트레스 때문에 부부싸움한다.(♡)[10]
11. 11화(9월 30일)[편집]
이현정과 김원효가 길을 가다가 물건에 큰 손해를 입어 서로 싸운다.[11]
12. 12화(10월 7일)[편집]
화분을 옮기던 이현정과 속옷 차림인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12][13]
13. 13화(10월 14일)[편집]
김밥집 사장 이현정과 치킨집 사장 김원효가 시장에서 영화 촬영 장소 제공 문제로 싸운다.[14]
14. 14화(10월 21일)[편집]
기차 앞좌석에 앉아있는 이현정과 뒷좌석에 앉아있는 술에 취한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15]
15. 15화(10월 28일)[편집]
부산역에서 이현정이 김원효가 파는 가방값 500만 원에서 50만 원을 빼돌린 것 때문에 싸운다.[16]
16. 16화(11월 4일)[편집]
서로의 애완견이 싸운 것으로 인해 싸운다. 처음에는 애완견이라는 이야기를 빼서 마치 자식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들리게 하는 서술 트릭이 쓰였다.[17]
17. 17화(11월 18일)[편집]
추위를 많이 타는 이현정과 더위를 많이 타는 김원효가 버스 창문을 열고 닫는 것 때문에 싸운다.[18]
18. 18화(11월 25일)[편집]
도배 아주머니 이현정과 인테리어 아저씨 김원효가 부먹과 찍먹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19]
19. 19화(12월 2일)[편집]
회사원(팀장직) 김원효와 회사원(역시 팀장직) 이현정이 회의실에서 산과 바다 중 어디로 워크샵을 갈 것인지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20]
20. 20화(12월 9일)[편집]
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아들 배정근을 문과에 보낼 것인지와 이과에 보낼 것인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21]
21. 21화(12월 16일)[편집]
경쟁 관계에 있는 족발집 아주머니 이현정과 족발집 아저씨 김원효가 손님들을 끌어들이다가 손님들이 그냥 가 버리는 바람에 싸운다.[22]
22. 22화(12월 23일)[편집]
이 회차부터 두 사람은 이후의 몇몇 회차들을 제외하고 부부 관계로 딱 고정되어 나오며,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싶은 아내 이현정과 집에서 저녁을 먹고 싶은 남편 김원효가 어디서 저녁 먹을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23]
23. 23화(12월 30일)[편집]
가요대축제를 보던 방탄소년단 팬인 아내 이현정과 TWICE 팬인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4]
24. 24화(2019년 1월 6일)[편집]
이런 사이다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받은 코미디언 이현정과 김원효가 누가 트로피를 가질지를 두고 싸운다.[25]
25. 25화(1월 13일)[편집]
춥다고 보일러를 틀라고 하는 남편 김원효와 참으라고 하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26]
26. 26화(1월 20일)[편집]
대학생이 되는 딸을 서울에 자취시키려는 아내 이현정과 자취를 반대해 집에서 등하교시키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7][28]
27. 27화(1월 27일)[편집]
고양이를 키우려는 아내 이현정과 개를 키우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29]
28. 28화(2월 3일)[편집]
삼촌 김원효가 고민이 많아서 기분이 안 좋은 상황인데, 조카 준우가 분위기 파악도 못 하고 자꾸만 장난을 쳐대다가 그만 삼촌 김원효가 아끼는 건담 프라모델을 망가뜨려 김원효가 마구 화를 내자, 준우가 어머니인 이현정에게 일러 이현정이 다가와 김원효와 서로 싸운다.[30][31]
29. 29화(2월 10일)[편집]
휴대폰의 전화기록을 보려는 아내 이현정과 휴대폰의 전화기록을 보여주지 않으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2]
30. 30화(2월 17일)[편집]
김원효의 엽기적인 행동을 적어 라디오 사연을 보내서 상 받은 아내 이현정과 그것 때문에 쪽팔린 남편 김원효가 이현정과 청소기를 살지와 역기를 살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3]
31. 31화(2월 24일)[편집]
국내여행을 추천하는 남편 김원효와 해외여행을 추천하는 아내 이현정이 아들을 어디로 여행 보낼지에 대한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4]
32. 32화(3월 3일)[편집]
결혼 예정인 이현정과 김원효가 결혼식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한 여부로 싸운다.[35]
33. 33화(3월 17일)[편집]
성형수술을 하려는 아내 이현정과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6]
34. 34화(3월 24일)[편집]
친구에게 500만원을 빌려주려는 남편 김원효와 구두쇠처럼 돈을 빌려주지 않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37]
35. 35화(3월 31일)[편집]
필요없는 옷을 버린다고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38]
36. 36화(4월 7일)[편집]
부부여행 예정인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호텔 숙박과 캠핑에 대한 여부 문제로 부부싸움한다.(♡)[39][40]
37. 37화(6월 2일)[편집]
야구장에서 야구공을 두고 야구팬인 이현정과 김원효가 서로 싸운다.[41][42]
38. 38화(6월 9일)[편집]
귀농을 하고 싶어하는 남편 김원효와 귀농을 반대하는 아내 이현정이 노후 준비 문제로 부부싸움한다.(♡)[43]
39. 39화(6월 16일)[편집]
딸 박소영의 옷차림에 불만이 있는 남편 김원효와 딸의 옷차림이 예쁘고 좋다는 아내 이현정이 부부싸움한다.(♡)[44]
40. 40화(6월 23일)[편집]
신혼인 아내 이현정이 남편 김원효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는 이유로 부부싸움한다.(♡)[45]
41. 41화(6월 30일)[편집]
신혼인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반찬투정한다고 부부싸움한다.(♡)[46]
42. 42화(7월 7일)[편집]
아들을 자신 마음대로 교육하려는 아내 이현정과 아들을 똑똑하게 교육하려는 남편 김원효가 부부싸움한다.(♡)[47]
43. 43화(7월 14일)[편집]
새 집을 구한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집안 인테리어 문제로 부부싸움을 한다.(♡)[48]
44. 44화(7월 21일)[편집]
밥 먹는 와중에 TV를 보던 아내 이현정과 남편 김원효가 코미디언 이현정과 김원효 중 누가 최고인지를 여부로 부부싸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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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동의 하위행정구역인 통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다 통은 아파트단지등을 생각하면 된다[2] 참고로, 이 장면 초반은 이듬해 7월 21일에 화면으로 방송을 다시 탔다.[3] 싸우는 도중에 이웃주민이 "조용히 좀 해라! 잠 좀 자자!"고 소리쳤다. 목소리는 아마 이세진으로 추정.[4] 싸우는 도중에 멜론이 2천원이라는 말에 뛰쳐나간다. 이후 이현정이 몰래 수박을 가져간다.[5] 그날은 맨 마지막에 서태훈과 전수희가 다시 오자마자 결혼을 반대하다가 전수희가 입덧을 하자 바로 태도가 바뀐다.[6] 맨 마지막에 이현정의 아내이자 김원효의 동업자라는 설정으로 나온 박영진이 등장하자마자 이현정과 김원효 모두 기분을 180도로 전환한다.[7] 마지막에 택시기사 민성준이 등장하자마자 서로 양보해준다. 이유는 모범택시였기 때문이다.[8] 마지막에는 이현정이 김원효에게 리모컨을 두고 싸우다가 스킨십을 당했으며, 이후 비둘기 마술단의 이성동, 권재관, 배정근이 등장해 야구를 봤다. 이때 김원효와 이현정은 서로 야구는 스포츠뉴스고 스포츠도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하며 일부러 친한 척 했다.[9] 맨 마지막에 김원효의 딸이자 이현정의 제자인 장하나가 등장하자마자 둘 다 일부러 친한 척 했다. 그리고 김원효가 자리를 뜨자 이현정은 장하나의 목을 졸랐다.[10] 마지막에서 딸인 장하나가 자기는 고3이니까 조용히 좀 하라고 짜증을 내자 서로 상대 닮았다고 핀잔했고 마지막에는 이현정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는데, 김원효가 용돈 200만 원을 놓고 갔다고 하자 김원효에게 친절하게 대했고 김원효도 안 받아주는 척 하와이에 가자고 한다.[11] 마지막에 경찰 조래훈이 등장하자 둘은 일단 경찰서로 가게 되었고, 가는 와중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서로 물건에 대한 손해만 이야기하였다.[12] 마지막에 박소영이 등장해 아파트가 재개발된다고 하자 서로 좋아하며 친절하게 대했다.[13] 이 방영분에서 둘의 입장이 서로 뒤바뀐 부분이 있다. 지금까지는 법률 관련 내용을 이현정이 얘기했지만, 이번 방영분에서는 김원효가 얘기했다.[14] 마지막에 윤승현이 등장해서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먹을 치킨을 50마리 주문할 치킨집을 찾자 김원효가 사과하고 촬영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직접 통제한다.[15] 마지막에 철도 안전요원 조진세가 등장하자마자 친한 사람 흉내를 낸다.[16] 마지막에 김원효의 여자친구가 다시 만나자며 가방을 달라고 전화했을 때 김원효는 전화를 받자마자 다시 가방을 돌려받으려고 하나, 이현정은 500만 원에 되판다며 끝까지 돌려주지 않는다. 그래서 510을 부르는데도 500을 고집한다.[17] 마지막에서 이가은이 아기 깬다고 소리 좀 그만 지르라고 했는데, 갑자기 나온 건 개의 꼬리가 아니라 뱀의 꼬리였다.[18] 싸우는 도중에 버스기사 박대승이 조용히 하라고 한다. 마지막에는 교통사고가 날 뻔했는데, 이때 이현정과 김원효가 의도치 않게 키스를 한 뒤 이현정은 덥다고 했고 김원효는 다음 정류장에서 내린다고 했다.[19] 그리고 이 둘은 마침내는 제 4의 벽을 뚫어 방청석으로까지 가게 되었고, 그 와중에 마지막에는 개먹(...)이 이겼다. 어부지리.[20] 마지막에 박영진이 등장해서 사장에 의하여 산과 바다가 합쳐진 해병대 캠프에 가기로 결정났다고 전했고, 이에 김원효와 이현정은 산과 바다의 단점에 대한 여부로 하나씩 혀를 내밀며 약올렸다.[21] 하지만 결국 배정근은 문과도, 이과도 아닌 개그맨의 길을 택했다. 근데 지금은 꿈이 이루어진 상태다.[22] 마지막에 안소미가 등장하자마자 족발을 먹어보라고 하지만 안소미는 사실은 추적 60분 PD였고, 결국 이현정과 김원효는 자신들의 행적들을 실토했다.[23] 마지막에는 김원효가 휴대전화로 배달을 시키며 자리를 뜨자 이현정이 한탄했는데, 알고보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김원효가 이현정에게 준비한 것이었으며 이현정은 결국 족발 시켜먹자고 하면서 코너가 끝났다. 10화, 12화에 이은 오랜만에 나온 해피 엔딩이다.[24] 마지막에는 딸 엄지윤이 중재하다가 새해 카운트다운이 시작하자 둘은 싸움을 멈추고 엄지윤은 Wanna One을 언급하여 엄지윤이 워너원의 팬임을 알아차린 이현정과 김원효는 크게 놀랐다.[25] 마지막에는 김원효가 방청객들에게 피자 한 판씩 쏜다고 하자 이현정이 양보하였지만 정작 김원효는 트로피를 관객들 중 한 명에게 주려고 했다.[26] 마지막에는 딸 이정인이 생일 선물로 사온 롱패딩을 가져왔다.[27] 원래 설정은 부산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이 회차만 대전에 사는 걸로 나온다. 부산에서 서울로 등하교하는 것은 비현실적이었다고 생각한 것으로 추정.[28] 마지막에 딸 이정인이 등장해 근처에 TWICE 숙소가 있다고 하자 김원효가 꼬리를 내리고 이현정 대신 서울로 갔다.[29] 마지막에 이현정이 늦둥이를 출산하게 된다고 하자 김원효는 그대로 "안돼~!"라고 절규한다.[30] 이번 회차에서는 고정 멤버 둘이가 남매(누나(이현정), 동생(김원효)) 관계로 등장했다.[31] 마지막에 준우가 이현정의 명품 핸드백에 유성펜으로 이름을 써 놓자 이현정이 탄식하고, 복수에 성공한 듯이 기쁜 김원효가 자신의 이름도 써 달라고 하자 이현정이 "야!!!"라고 소리친다.[32] 마지막에 김원효가 휴대폰을 가져와서 강제로 홍채인식을 하려고 했고 도중에 '해운대 여신'에게서 전화가 오자 김원효의 전 여친이라고 확신한 이현정이 받아서 "니 뭐하는 여편네야!!" 라고 소리쳤는데, 해운대 여신이 자기 어머니였고, 자신은 '내꺼'라고 저장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자 태도가 바뀐다.[33] 마지막에 김원효의 어머니 송이지가 등장해 보일러 고장났다고 하자 이현정과 김원효는 받은 상으로 송이지의 집에 보일러를 장만하기로 했고 이현정에게 김원효가 더 좋은 청소기를 사주겠다고 한다.[34] 마지막에 아들 정승빈이 등장해 국내 여행도 해외 여행도 아닌 PC방에 간다고 하자 이현정과 김원효, 그리고 정승빈도 모두 제각기 흩어졌다.[35] 마지막에 김원효의 아버지 정승환이 등장해 송이지를 불러서 송이지가 김원효에게 새엄마가 될 것이라고 했다. 그러면서 호화롭게 결혼식을 치르자고 하자, 김원효는 스몰웨딩을 부탁한다고 절규했다.[36] 마지막에 김원효의 동생 송영길이 눈썹 성형한 것을 이현정에게 보여주자 이현정은 꼬리를 내리고 성형 안 할 거라고 했다.[37] 마지막에는 송준근이 김원효의 친구로 나왔는데, 사실은 송준근에게 돈을 빌려주려는 것이 아니라 송준근에게서 빌려간 500만원을 갚아야 하는 것이었고, 이를 알아차린 이현정이 소리치자마자 김원효는 송준근을 데리고 도망쳤다.[38] 마지막에는 이현정이 다 버리다가 비상금 몇십만원을 찾아서 김원효는 제대로 털렸다.[39] 마지막에 김원효가 하와이 호텔을 미리 예약했다고 하자 이현정이 장 보고 오겠다면서 깎듯이 나왔다.[40] 참고로, 이 날 이후로 2달간 방송이 잠정 중단되었다. 처음에는 영원히 종영인 줄 알았는데, 마지막회에서 그 비밀이 드러났다. 김원효가 하도 NG를 많이 내더니 나중에는 슬럼프가 왔다며 잠시 쉬자고 했다는 것. 그리고 이 때문에 이현정 통장에도 슬럼프가 왔다는...[41] 마지막에 키스 이벤트가 시작되자 서로 싸우던 두 사람이 화면에 비춰졌고, 오해를 받으면서 결국 김원효가 이현정에게 키스를 했는데, 이현정은 복수하는 듯이 김원효를 빨아댔다.[42] 이 날은 이대호 홈런공으로 싸움했는데, 참고로 두 사람 모두 부산광역시 출신이다.[43] 마지막에 김장군과 최희령이 나와 애를 돌봐달라고 하자 이현정이 갑자기 태세를 바꾸며 진작에 귀농할 걸 그랬다고 했다.[44] 마지막에 김원효의 어머니인 김니나가 싸움을 말리고는 정작 박소영보다 더 과한 옷차림을 하고 노인대학으로 갔다.이현정: 어머니 섹시합니다![45] 마지막에 김니나가 먹을 것을 부부에게 주고는 남편자랑을 하자 분위기가 싸해졌는데 김원효가 갑자기 애를 만들자고 했다.[46] 마지막에는 김민경이 와서 인삼을 줬는데, 김원효가 받아먹으려는 걸 이현정이 빼앗으며 김원효는 이걸 싫어한다고 했다고 선수를 쳐서 김원효는 한 개도 얻어먹지 못하고 절규했다.[47] 마지막에는 아들 정진하가 공부하겠다고 하자 김원효가 뿌듯해 하며 10만원을 줬는데, 알고 보니 정진하는 10만원을 방송하면서 먹튀한 것이었고, 분노한 김원효가 아들을 쫓아가고 이현정도 뒤를 따라갔다.[48] 마지막에 김민경이 와서 집구경을 하며 인테리어를 하기를 원하지만 이현정은 거부했다.[49] 참고로, TV에는 이 코너 2주차 방송이 나왔으며, 원래는 부부사이로 싸우다가 갑자기 이현정이 평소 목소리 톤으로 바꾼다. 그 후 김원효가 대본대로 하자면서 대본대로 갔다.[50] 마지막화 언급도 직접 나왔고, 마지막에는 아버지 송준근이 나와서 본인이 제일 좋다고 했다. 또한 곤잘레스 캐릭터를 재연했다.